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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후안 마타(26)가 대표팀 동료 페르난도 토레스(30)의 생일을 축하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에서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토레스는 첼시 이적 후 이전의 기량을 크게 잃어버렸다. 첼시는 오스카-에당 아자르-하미레스-네마냐 마티치-안드레 슈얼레 등 막강한 미드필드 진에 비해 사무엘 에투-토레스 등이 나서는 공격진이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 하지만 토레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첼시 이적 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EPL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생애 최고의 커리어를 쌓았다.
최근 토레스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10년 후는 물론 내일 내가 어디에 있을지는 나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해 친정팀이라고 할 수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복귀 의사를 시사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