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연간 회원에 PSV전 15% 할인혜택

기사입력 2014-03-25 14:20


◇수원 선수단이 지난해 10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에서 후반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수원이 5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PSV에인트호벤과의 친선경기에서 연간회원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수원은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청권 50매를 증정하고, 입장권 구입 시 15%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청권 50매는 부산전(3월30일), 전남전(4월9일), 서울전(4월27일)을 모두 관전한 연간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좌석별 입장권 가격은 협의를 마치는 대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수원은 '이번 친선 경기는 수원이 배출한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박지성이 11년만에 수원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애칭)에서 뛰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박지성은 2002년 A대표팀으로 출전했던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와 에인트호벤 소속으로 출전하였던 2003년 피스컵 당시 빅버드에서 뛰었다. 두 경기 모두에서 골을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삼성 연간회원권은 인터파크 홈페이지(www.interpark.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경기장에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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