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와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 흥미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팬세이션(FANsation)' 세 번째 행사로 '전광판에서 재주넘기'를 진행한다. '전광판에서 재주넘기'는 FC서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23일까지 응모를 받았으며, 제주전 승리 응원 사진 및 메시지 중에서 재미있고 기발한 내용을 선정해 하프타임에 전광판으로 발표한다.
'전광판에서 재주넘기' 당첨자들은 제주전 승리에 대한 염원과 FC서울에 대한 팬심을 수많은 관중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된다. 당첨작은 24일 FC서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 /fc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 시즌 FC서울의 메인 마케팅 컨셉인 FANsation은 페이스북이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서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팬과 구단의 활발한 소통을 진행 중이다. FC서울 팬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되는 FANsation이벤트는 올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