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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 레전드 요한 크루이프(66)가 "바르셀로나의 진짜 문제는 네이마르(21)"라며 구단의 선수 영입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여름 네이마르를 브라질 산토스에서 데려오면서 5700만 유로(822억 원)를 썼다고 발표했다.
그는 "만일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21세 선수가 중심이 돼선 안된다"면서 현재 구단의 관심이 네이마르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뉘앙스로 말했다.
크루이프는 "축구에서 그같은 일은 불가능하다"며 "만일 네이마르가 26세면 또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크루이프는 네이마르 영입 전에도 "메시가 있으면 네이마르는 필요없다"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견지했었다.
1973~1978년 바르셀로나 선수로 활약한 크루이프는 1988~1996년 드림팀을 이끌면서 유럽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유러피언컵 1회 우승, 라리가 4회 우승 등 전성기를 일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