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한계, 세비야에 침몰

기사입력 2014-03-27 09:31


◇세비야에 패한 호날두가 아쉬워하고 있다. 세비야(스페인)=ⓒAFPBBNews = News1

레알 마드리드가 무너졌다.

세비야가 발목을 잡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세비야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24일 바르셀로나에 3대4로 패한 레알 마드리드는 2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계였다. 승점 70점(22승4무4패)에 머문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나란히 승리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3·1위)와 바르셀로나(승점 72·2위)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1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카를로스 바카가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켰다. 전반 18분 동점골을 터트린 바카는 후반 27분 역전골을 터트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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