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로축구 파워랭킹을 처음 선보인 스포츠조선이 이번주부터 매주 화요일자에 '2014년 스포츠토토 파워랭킹'을 싣는다.
프로축구 파워랭킹은 K-리그 클래식 팀들의 현주소를 종합적으로 수치화한 랭킹이다. 파워랭킹을 통해 매긴 점수로 매 라운드 펼쳐지는 매치업들을 전망한다. 각 팀의 전력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세밀한 평가 산정 기준을 적용한다. 평가항목은 전력 지수 순위 지수 연승-연패 지수 득-실점 지수 변수 지수 5가지다. 각 항목별 20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전력 지수는 스쿼드, 전술 등을 토대로 각 팀의 객관적 전력을 평가 항목으로 한다. 순위 지수는 1위가 20점, 12위가 9점으로 각 순위마다 1점씩 차등을 둔다. 연승-연패 지수와 득-실점 지수는 최근 3경기 기록을 반영한다. 연승-연패 지수는 최근 3경기의 누적 승점으로 순위를 가린다. 득-실점 지수 역시 최근 3경기의 득실차로 차등을 둔다. 득실차가 같을 경우에는 다득점이 우선한다. 순위가 같을 경우에는 동점을 준다. 마지막으로 변수 지수는 해당 매치업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항목이다. 부상, 홈-원정 성적, 최근 맞대결 전적 등을 고려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