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기살기죠."
인천은 올시즌 클래식 12개 구단 중 상주 상무와 함께 마수걸이 승리가 없다. 김 감독은 "지난해에는 초반에 좋았다가 후반에 좋지 않았다. 올시즌은 초반이 좋지 않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는다.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한 특별한 훈련은 하지 않는다. 득점이 적어 슈팅 훈련 시간만 조금 늘렸을 뿐이다. 김 감독은 "시즌 첫 승에 대한 열망이 크다. 꼭 이겨야 한다는 주문은 자제했다. 선수들에게 부담이 될 것 같았다. 나보다 선수들이 더 이기고 싶을 것"이라고 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스나이퍼' 설기현은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했다. 외국인 공격수 니콜리치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니콜리치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신장은 좋은데 적그성과 몸싸움에서 투쟁력을 보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