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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무서운 뒷심으로 승점 1점을 챙겼다.
그순간 반전을 시작했다. 후반 15분 염기훈이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터트린 데 이어 12분 뒤 정대세의 크로스를 배기종이 화답,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수원과 경남은 나란히 승점 8점(2승2무2패)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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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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