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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이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이번 주 구단매거진을 장식했다.
함께 공개된 윤석영의 코멘트 또한 "물론 월드컵에 가고 싶다. 나는 더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한다"라면서도 "하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QPR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윤석영은 최근 소속팀에서 해리 레드냅 감독으로부터 '찬밥' 신세다. 윤석영은 베누아 아수 에코토와 아르망 트라오레에 밀려 제대로 된 선발 출장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윤석영은 지난 37라운드 미들스보로 전에서 선발출장에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히는 등 활약했지만, 부상으로 빠졌던 에코토가 복귀하면서 다시 벤치로 물러났다. 레드냅 감독은 심지어 에코토와 트라오레가 모두 빠졌을 때 윤석영이 아닌 센터백 클린트 힐을 풀백으로 세우기도 했다. 윤석영은 지난 블랙번 전에서도 13분 출장에 그쳤다.
한편 QPR은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위를 기록중이다. 챔피언십 1-2위는 프리미어리그로 바로 승격하고, 3-6위는 단 1자리를 두고 플레이오프를 펼쳐 승격팀을 정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