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게이스케(AC밀란)가 발목을 부상했다.
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각) '혼다가 왼쪽 발목을 부상해 2경기를 쉴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혼다는 14일 카타니아전과 20일 리보르노전에 각각 결장할 전망이다.
혼다는 지난 제노아전에서 세리에A 마수걸이골을 뽑아내면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AC밀란은 정밀진단을 거쳐 14일 혼다의 정확한 상태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