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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2·레버쿠젠)의 주가가 다시 치솟고 있다. 24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바라보고 있는 리버풀이 주목하고 있다.
사실 리버풀은 마르코비치의 영입을 오래 전부터 공들여왔다. 마르코비치가 세르비아 파르티잔 베그라데에 2010~2011시즌 입단할 때부터 성장을 주시하고 있었다. 키는 작지만, 1994년생에다 넓은 시야와 골 결정력을 갖춘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까지 세르비아리그에서 활약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1000만유로(약 144억원)에 벤피카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간 마르코비치는 7골을 넣으며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특히 유럽 클럽 대항전 경험이 많고, 세르비아 대표팀에 일찌감치 이름을 올렸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마르코비치의 영입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다. 첼시가 전쟁에 뛰어들어 벌써 이적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벤피카에서도 이적료를 더 받길 원하는 눈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