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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4위에 올랐다. 하지만 뒤에는 한경기를 덜 치른 에버턴이 버티고 있다. 잠깐의 기쁨일 가능성이 크다.
이날 경기서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40분 맷 자비스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4분 뒤 로카스 포돌스키가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10분에는 올리비에 지루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33분에는 애런 램지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벵거 감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4위로 시즌을 마치는 게 아주 중요하다. 우린 챔피언스리그를 사랑하고 이 대회 출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유로파리그에 나서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챔피언스리그에서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4위 자리가 필요하다. 과연 벵거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소망을 이룰 수 있을까. <스포츠2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