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국내 선수 연봉킹은 이동국(전북)이었다.
17일 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14년 K-리그 선수 연봉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선수 390명 가운데 1위는 11억1400만원을 받는 이동국이었다. 2위는 울산 김신욱으로 10억7000만원이었다. 3위는 수원의 김두현으로 8억3200만원을 받았다.
프로연맹은 2014년 K-리그 22개(클래식 12개, 챌린지 10개) 구단의 선수 현황과 20개 구단(군팀 상주상무 및 안산경찰청 제외) 선수 기본급 및 각종 수당(승리수당, 출전수당, 성과급 등 기타수당. 이상 추정치)을 더한 연봉을 산출해 발표했다. 수당 중 승리수당의 승률은 지난 3년(2011~2013)간 팀별 승점 대비 승률을 근거로 산출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