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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상주 상무 제외)에서 뛰는 36명의 외국인 선수 중 FC서울의 몰리나가 연봉킹에 등극했다.
한편, 챌린지에서 활약 중인 15명의 외국인선수 연봉 총액은 23억28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1억5500만원이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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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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