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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최정전을 위해 팬 수송 작전을 펼친다.
전북은 그동안 시내버스 막차(오후 10시 15분)시간을 고려해 주중 오후 경기를 7시에 치러왔다. 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가 승부조작 등을 방지하기 위해 조별리그 최종전을 같은 시간에 열기로 하면서 멜버른전을 오후 8시에 개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전북은 팬들이 귀가길에 대중 교통 이용이 불편할 것이라고 판단, 셔틀버스를 증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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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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