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출신 요크 "모예스의 맨유, 엄청나게 실망스러웠다" 촌평

기사입력 2014-04-22 17:51


맨유의

모예스 전 감독. ⓒAFPBBNews = News1

모예스

전 맨유 선수 드와이트 요크가 2013-14시즌의 '

모예스 맨유'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러웠다"라고 밝혔다.

요크는 22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는 정말 엄청나게 컸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그만두고

모예스 감독이 온 것은 대단히 큰 변화였다"라면서 "하지만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부딪혔다. 맨유는 예전 같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크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다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크하던 팀의 이번 시즌 모습은 거대한 실망 그 자체다. 심지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도 나가지 못하게 됐다"라는 말로

모예스 감독의 경질에 심정적 동조를 전했다.

하지만 요크는 "(

모예스 감독 뿐 아니라)선수들도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여 맨유 수뇌부의 선수단 물갈이를 예측하기도 했다.


모예스 경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모예스, 올시즌 정말 너무했다", "

모예스 때문에 퍼거슨도 미칠 지경일 듯", "

모예스 본인도 차라리 다행이다 싶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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