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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악동에서 최고의 선수로 거듭난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을 위해 거액을 장전 중이다.
수아레스는 1년 전만 해도 EPL 최고의 트러블 메이커였다. 에브라(맨유)와 인종차별 문제에 시달렸고, 이바노비치(첼시)의 팔을 물며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1년 뒤 EPL 최고의 선수가 됐다. 선수들이 뽑는 2013~2014시즌 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31경기에 출전해 30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예약했다. 리버풀은 수아레스의 활약 속에 EPL 출범 이후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올시즌 수아레스이 활약이 레알 마드리드의 시선을 붙잡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자도 더 선에 "페레즈 회장이 수아레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꼽았다. 페레즈 회장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급으로 수아레스를 평가하고 있다"며 영입 시도 사실을 인정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