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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간판' 웨인 루니(29)가 이번 시즌 EPL 최고의 선수인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보다 전 팀메이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를 더 높게 평가했다.
루니는 호날두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 라다멜 팔카오(28·AS모나코), 이케르 카시야스(31·레알 마드리드), 마리오 괴체(22·바이에른 뮌헨) 등과 함께 '삼성 갤럭시 11'의 일원이다. 루니는 "갤럭시 팀 선수 중 맨유로 영입하고 싶은 선수는?"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호날두를 데려오고 싶다"라고 답하는가 하면, '올드 트래포드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가 누구냐'라는 질문에도 "호날두와 폴 스콜스다. 스콜스는 게임 전체를 제어하는 선수이고, 호날두는 경기를 이기게 하는 선수"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루니는 또한 "라이언 긱스가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속내도 숨기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