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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FA컵 우승을 대비해 미리 카퍼레이드 행사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스널과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 경기를 통해 9년 무관의 설움을 한꺼번에 날릴 작정이다.
헐시티가 복병이긴 하나 올시즌 아스널이 두 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2대0, 3대0 승리를 거둔 바 있어 기대감을 높기만 하다.
이미 대대적인 우승 행사를 예고한 가운데 '카퍼레이드 예약'은 이같은 열망과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란 해석이다.
하지만 이 매체는 "아스널은 2006년 바르셀로나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때도 미리 카퍼레이드 교통 통제를 예고했다가 팀이 1대2로 지는 바람에 낭패를 봤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의 런던 시내 카퍼레이드는 2004년 압도적인 프리미어리그 우승 때가 마지막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