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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을 이끈 다니엘 스터리지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각) '스터리지가 여자친구와 함께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시즌이 끝난 뒤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시차가 바뀌게 되면 선수들의 신체 리듬이 깨지게 된다. 회복까지 시간도 걸린다. 호지슨 감독이 이를 염려해 미리 경고를 했지만 스터리지는 보란듯이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즐겼다.
스터리지는 12일 발표된 잉글랜드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웨인 루니, 대니 웰백(이상 맨유), 리키 램버트(사우스햄턴)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게 됐다. 스터리지는 올시즌 21골(29경기 출전)로 EPL 득점 2위를 차지해 호지슨 감독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경고를 어기고 마이애미로 여행을 간 것이 들통났다. 호지슨 감독의 꾸중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