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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야야 투레(31)에게 생일 케이크를 하나 더 챙겨주는 등 지극 정성을 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맨시티는 자체 유튜브 영상에 공개된 생일 케이크 외에 야야 투레에게 따로 마련한 대형 케이크를 선물했으며, 팀 동료들은 아부다비에 도착한 뒤 공항 라운지에서 노래를 부르며 투레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의 생일 축하도 잊지 않았다. 맨시티는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모든 SNS에 투레의 생일을 언급했으며, 이에 도합 25만명의 팬들이 투레의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을 달았다.
가디언은 "투레는 만수르 구단주나 무바락 회장이 자신보다 뱅상 콤파니, 다비드 실바, 세르지오 아게로 등의 선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오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맨시티는 투레를 타 팀에 보낼 생각은 없으며,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레와 투레의 대리인 디미트리 셀루크 등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맨시티는 투레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 맨시티를 떠나고 싶다. 돈을 깎더라도 바르셀로나로 컴백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다른 팀에게도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라고 말하는 등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