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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스완지시티)의 국기에 대한 '왼손 경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기성용의 행동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고의인지, 실수인지 알수 없지만 국가대표로 적절하지 못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최강희 전 A대표팀 감독을 조롱하는 글이 게재된 비밀 SNS 계정이 공개돼 홍역을 치렀던 기성용이기에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다. 반면 '경기에 집중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왼손을 올린 것 아닌가'라며 실수에 무게를 두는 시각도 존재했다.
한편, 기성용은 부상으로 인한 오랜 공백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선발 출전해 77분간 그라운드를 누빌 때까지 정확한 방향 전환 패스로 공격을 전개했고, 노련한 볼키핑으로 홍명보호의 볼 점유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그는 경기후 믹스트존에서 "팀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쉽다. 공수 간격에 문제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희망을 갖고 앞으로 뭘해야 할지 알고 준비하면 본선 첫 경기를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전마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