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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2부 리그) FC안양이 '위닝 멘탈 플랜'을 통해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안양 선수들은 지난주 대구FC전을 앞두고 위닝 멘탈 플랜 특강을 들었다. 일부 선수들은 더 나은 경기력을 갖추고 경기장에서 슈퍼 멘탈을 갖기 위해 스포츠 심리학 개별 상담을 받기도 했다. 김태봉은 "개별적인 스포츠 심리 상담이 아주 큰 힘이 되고 있다. 경기장에 나설 때 심리적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었다. 스포츠 심리 상담이 좋은 활약을 펼치는데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All 4 On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인하대학교 스포츠 심리학 관계자는 "개인 스포츠라면 결과가 즉시 나타나겠지만, 팀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구단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결정적인 순간에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연승을 노리는 안양에 큰 무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