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각)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23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은 간판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맨유)를 비롯해 아르연 로번(바에이른 뮌헨), 베슬리 스네이더르(갈라타사라이) 등을 선발했다.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네덜란드는 브라질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판 할 감독은 브라질월드컵을 끝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네덜란드 브라질월드컵 최종엔트리(23명)
FW=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라스-얀 훈텔라르(샬케) 디르크 카위트(페네르바체) 예레마인 렌스(디나모 키에프) 멤피스 데파이(에인트호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