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자선 축구대회인 '아시안 드림컵 2014'에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과 이탈리아 레전드 잠브로타, 세리에A AC밀란의 유망주 엘샤라위까지 그라운드를 누빈다.
2일 SBS에 따르면 "차범근 SBS 해설위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박지성 축구재단 JS파운데이션 주최로 열리는 '아시안 드림컵 2014'에 박지성 팀 멤버로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차범근 위원이 박지성 팀에 합류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만남이 이뤄지게 됐다.
또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수비수 잔루카 잠브로타와 엘샤라위까지 참가해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잠브로타는 공수 모두 수평적인 안정성을 갖춘 풀백이며, 양쪽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선수다. 또한 수준급 킥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최고 절정기였던 시절에는 위협적인 크로스 및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양쪽 측면을 지배했다. 잠브로타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바르셀로나, AC밀란을 거친 세계적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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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잠브로타 외에도 스테판 엘샤라위, 인도네시아 축구영웅 밤방 파뭉카스, 정대세, 남태희, 이정수, 석현준, 김상식 등이 참여한다. 또 지난해 박지성 자선축구에서 활약을 보여줬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도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