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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자선경기'
이날 박지성 프렌즈 팀에는 골키퍼 차기석, 캡틴 박지성, 잔루카 잠브로타, 정대세, 남태희, 이시다, 황진성, 김상식, 이정수, 우지에 등이 주전으로 나섰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이 참여했다.
다시 정대세가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잠브로타의 패스를 받아 2번째 골로 연결시켜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전반 종료 직전 인도네시아 탄탄에 역전골을 허용해 2-3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벤치에서 대기한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교체 투입됐다.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과 박지성은 10여 분간 호흡을 맞추며 그라운드 위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경기 후 박지성은 "축구를 하면서 차범근 위원과 함께 뛸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해봤다. 차범근 위원과 함께 뛰게 되어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월드컵 대표팀 후배들에게는 "평가전 패배가 약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정신력을 가다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 모여 있기에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지성 자선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등장이라니 대박", "박지성 자선경기, 완전 레전드 경기네",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이 진짜 나올 줄 몰랐다", "박지성 자선경기, TV로만 봤지만 감동 대박",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등장에 울컥", "박지성 자선경기, 정말 명장면이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