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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를 앞세운 월드컵 광고가 동물 학대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광고는 실제 소의 심장을 갖고 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 언론 매체가 광고에 대한 SNS 반응을 분석한 결과 "멋있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무섭고 혐오감을 준다"는 반응이 더 많았다.
협회 대변인은 "이 광고는 포돌스키와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포돌스키는 자기 심장을 바친다고 했지만 그건 죄 없는 동물의 심장이다. 동물을 식용 외에 다른 목적으로 마구 살상할 수 있다는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파장이 일자 포돌스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박에 나서기도 했다.
포돌스키는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각오를 보여주기 위한 것뿐이다. 혐오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와 동료들은 독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