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호날두 두고 다른 남자와 키스?…뉴욕 데이트 '포착'

기사입력 2014-06-09 14:16


호날두-샤크, 뉴욕 거리서 데이트 포착(위-중간), WBC 챔피언전 데이트를 나선 호날두와 샤크(아래). ⓒTopic/Splash News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와 톱모델 이리나 샤크(28)의 뉴욕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호날두와 샤크 커플의 뉴욕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각기 편한 상의에 청바지라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만났다.

공개된 사진에서 샤크는 호날두를 멀대처럼 세워둔 채 한 지인과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다. 얼핏 봐선 친구와 샤크가 커플 사이인 것처럼 보일 정도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날 가볍게 데이트를 즐긴 호날두는 지인들과 어울려 축구 연습을 떠났고, 샤크는 잠시 주변을 산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전날인 7일에는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복싱 빅매치 미구엘 코토vs세르지오 마르티네즈의 WBC 미들급 챔피언전을 함께 관전하기도 했다.

19세 때 모델로 데뷔한 이래 빅토리아 시크릿 등을 거치며 특급 모델로 성장한 이리나 샤크는 지난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계기로 호날두와 연인이 됐으며, 지난 2011년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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