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골을 터트리며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을 브라질의 승리로 이끈 네이마르가 기쁜 심정을 드러냈다.
브라질은 13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이자 2014년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의 자책골로 리드를 허용했던 브라질은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두 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한데 이어 오스카(첼시)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개막전부터 대승을 거뒀다.
이날 동점골과 역전골을 성공하며 개막전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된 네이마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고의 개막전이었다. 꼭 승리하고 싶었는데 두 골까지 터트리며 월드컵을 시작하니 정말 행복하다. 내 골이 팀의 승리를 도왔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번 승리는 정말 열심히 싸운 팀 전체 덕분"이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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