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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예언 적중'
네덜란드와 스페인의 경기 결과와 함께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월드컵 직전 스페인의 몰락을 예측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이어 "그들은 1~2년 후에 빅클럽에서 뛸 선수들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보면 스페인의 하향세와 네덜란드의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것. 이쯤에서 만난다면 네덜란드가 쉽게 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영표 위원은 "벨기에나 체코, 스웨덴, 노르웨이 리그에서 톱이 된 선수와 네덜란드 리그에서 톱이었던 선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 안다. 네덜란드에서 톱이면 바로 빅클럽으로 간다. 그런 공식이 있다. 하지만 벨기에에서 톱이면 한 번 더 거쳐서 빅클럽으로 간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영표 위원은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에서도 칠레의 승리를 조심스레 내다봤다.
그는 "스페인이 몰락할 수도 있다. 칠레와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는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6대 4 정도라고 본다"며 "주기라는 것이 있다. 프랑스나 아르헨티나가 그랬다. 최고의 시절 후 암흑기가 온다. 그 시기가 절묘하게 겹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다. 어느덧 온다. 스페인의 몰락 타이밍이 지금이라고 본다"고 예견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월드컵 우승팀으로 유로 대회 등 메이저대회를 휩쓸며 전성기를 세계 1위의 막강 파워를 과시했지만 이번 월드컵 첫 경기는 패배로 끝났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영표 예언 적중, 정말 예리한 분석인 것 같다", "이영표 예언 적중, 스페인이 칠레한테도 지면 대박이네", "이영표 예언 적중, 무적함대는 이렇게 끝나는 건가", "이영표 예언 적중, 정말 딱 맞첬네", "이영표 예언 적중, 이제 월드컵 시작이니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