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약팀의 무기 세트피스, 에콰도르 1-0으로 리드중

기사입력 2014-06-16 01:26


에콰도르 대표팀. ⓒAFPBBNews = News1

역시 약팀의 무기는 세트피스였다. 에콰도르가 16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E조 1차전에서 세트피스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경기 시작부터 에콰도르는 선수비 후공격으로 나섰다. 수비에 무게중심을 실었다. 스위스는 시종일관 주도권을 잡은 채 공세를 퍼부었다. 하지만 첫 골은 에콰도르의 몫이었다. 전반 22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아요비가 올린 프리킥을 에네르 발렌시아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전반 26분 현재 1-0으로 앞선 에콰도르는 템포를 의도적으로 늦추며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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