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르투갈, 페페 퇴장'
포르투갈은 전반 12분 토마스 뮐러의 페널티킥에 이어 32분 마츠 후멜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독일에 0-2로 끌려갔다. 여기에 알메이다의 부상 교체까지 겪었다.
이후 전반 37분 페페는 경합을 벌이던 뮐러의 안면을 가격했다. 이어 페페는 그라운드에 앉아 얼굴을 감싸고 있던 뮐러에게 머리를 맞대고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 두 사람은 거칠게 맞붙었고, 이를 본 주심은 휘슬을 불고 지체없이 페페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독일의 거침없는 공격에 밀린 포르투갈은 전반 46분 뮐러에게 세 번째 골까지 내주며 0-3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