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뎀프시 브라질 월드컵 32초만에 최단시간 골…미국 클린스만 감독 '환호'
주장 뎀프시는 왼쪽 측면에서 가나 수비수 설리 문타리, 존 보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강한 왼발 슈팅으로 가나의 골네트를 갈랐다.
뎀프시는 2006년과 2010년 대회에 이어 월드컵에서 세 대회 연속 골을 터트린 첫 번째 미국 선수가 됐다.
월드컵 역대 최단시간 골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나왔다. 터키 하칸 슈퀴르는 2002년 6월 29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리나라와의 3-4위전에서 11초 만에 골을 기록했다.
이어 체코슬로바키아의 바클라프 마세크가 1962년 멕시코를 상대로 기록한 16초가 2위, 독일의 에른스트 레흐너의 1934년 오스트리아전에서 기록한 25초가 3위다.
4번째 빠른 골은 1982년 잉글랜드-프랑스전에서 나온 잉글랜드의 브라이언 롭슨의 27초다.
한편, 뎀프시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미국 클린스만 감독 진짜 좋아해",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미국 클린스만 감독 아이 같네",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미국 클린스만 감독 얼마나 좋을까", "브라질 월드컵 '32초' 최단시간 골, 미국 클린스만 감독도 깜짝 놀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