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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는 이날 후반 11분 박주영(29·왓포드)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박주영이 이날 수비 진영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등 공격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공격에서도 이렇다할 찬스를 단 한번도 잡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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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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