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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막장 싸움, 동료끼리 치고 박고 '난투극'
무칸디오가 아수 에코토를 향해 거친 말을 내뱉자 아수 에코토가 무칸디오의 머리를 들이받고 이에 무칸디오가 아수 에코토의 목을 낚아채는 등 난투에 가까운 싸움이 일어나자 동료들이 달려와 둘을 떼어놓았다.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사무엘 에투(첼시)는 경기가 끝난 뒤 무칸디오, 아수 에코토를 차례로 불러 감정을 풀어보려는 시도를 했다.
하지만 아수 에코토는 에투의 팔을 뿌리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 화가 풀리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1차전 멕시코에게 0대1로 패했던 카메룬은 2연패를 기록하며 조 4위로 밀려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카메룬은 24일 새벽 5시 주최국 브라질과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카메룬 막장 싸움 모습에 네티즌은 "카메룬 막장 싸움, 월드컵 최약체 팀인가", "카메룬 막장 싸움, 팀끼리 내분", "카메룬 막장 싸움, 대패할만한 팀웍", "카메룬 막장 싸움, 대체 왜?", "카메룬 막장 싸움, 살벌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