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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꺾고 기분 좋게 생일 파티를 하려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계획은 좌절됐지만 파티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러시아 축구협회는 카펠로 감곡과 자고예프가 나란히 생일 케이크 촛불을 끄는 모습을 촬영해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공개했다.
러시아 언론과 팬들은 이날 승리를 거둬 잔치 분위기를 돋우려고 했다.
하지만 한국의 전력을 예상 외로 강했고 승점 1점을 따는데 만족해야 했다.
사진속 사람들의 표정은 밝다.
하지만 한국전에서 이겼더라면 파티 분위기가 더 들떴을 것이라 짐작하기란 어렵지 않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