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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눈물'
경기 후 배성재 아나운서는 "어린 수비수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이 나왔다"며 "이제 조별리그 한 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우리 수비수들, 동생들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건 차두리 해설위원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의 전화 연결에서 "차두리 선수가 중계 하면서도 계속 힘들어하더라. 울었는지 아닌지 눈을 정확히 보지는 못했지만 차두리 선수의 목소리가 많이 떨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두리 선수도 수비수고 현역 선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가대표 어린 수비수들이 무너지는 걸 보고 가슴 아파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두리 눈물 위로에 누리꾼들은 "차두리 눈물, 얼마나 속상할까", "차두리 눈물, 진심이 느껴져", "차두리 눈물, 차두리 멋지다", "차두리 눈물, 한국 선수들 힘냈으면", "차두리 눈물, 벨기에 전 힘내서 꼭 이기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