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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핵이빨
키엘리니는 고통을 호소하며 파울이라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키엘리니는 어깨에 난 이빨자국까지 보여주며 항의했지만, 결국 경기는 그대로 속행됐다. 그 동안 수아레스는 "내 이빨이 더 아프다"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등 황당한 모습을 취했다.
수아레스는 이날 경기 후 더욱 뻔뻔한 태도를 취했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방송 'TV10'과의 "경기장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키엘리니는 너무 소란을 떨었다"라며 "키엘리니가 먼저 내 어깨를 밀쳤고, 내 눈에는 상처가 났다"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 것.
이날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이탈리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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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