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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윙어 아르옌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다이빙'(파울을 얻기 위해 일부러 넘어지는 행위)으로 비난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로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이빙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더 큰 논란을 일으켰다.
로번은 "솔직히 전반에 난 파울 없이 넘어진 적이 있지만 우리 팀에겐 페널티킥 하나 정도가 주어져야 했다"면서 "후반전 (내가 얻은) 페널티킥은 명백했다. 논의의 여지도 없다"고 다이빙은 맞지만 반칙은 분명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FIFA로부터 징계를 받을 것 같은가"란 질문에 로번은 "난 천성이 솔직한 사람이다. 직설적이다. 난 전반에 일어난 일(다이빙)에 대해 사과를 했다"며 떳떳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FIFA 대변인은 앞서 "로번이 멕시코전 다이빙으로 처벌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는 코스타리카와 오는 6일 새벽 5시 4강행을 놓고 격돌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