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아레스에게 어깨를 물린 키엘리니(오른쪽)가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AFPBBNews = News1 |
|
수아레스(리버풀)는 사과했고, 키엘리니(유벤투스)는 용서했다.
이탈리아와의 경기 도중 '핵이빨'를 드러낸 우루과이 수아레스가 사과를 건넸다. 어깨를 물었던 키엘리니에게 트위터를 통해 '키엘리니와 모든 축구팬들에게 사과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키엘리니는 "모두 잊었다. FIFA가 징계가 줄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25일 이탈리아와의 D조 최종전에서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었다. 이에 FIFA가 진상조사에 들어갔고 결국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 4개월간 모든 축구활동 금지의 중징계를 내렸다. 우루과이는 16강에 진출했지만 수아레스의 공백속에 콜롬비아에 0대2로 완패했다.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