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루이스-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슬프다" 쾌유 기원

기사입력 2014-07-05 15:49


수니가와 충돌한 뒤 고통스러워하는 네이마르를 위해 팀동료 마르셀로가 의료진을 부르고 있다. ⓒAFPBBNews = News1

다비드 루이스 카카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브라질대표팀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27·PSG)가 대표팀 동료 네이마르 다 실바(22·바르셀로나)의 척추 골절 부상 소식에 슬픔을 표했다.

네이마르는 5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8강 콜롬비아 전에서 후안 카밀로 수니가(29)의 무릎에 허리를 부딪쳐 척추 골절 부상을 입었다.

루이스는 이날 경기 후 현지 언론들과의 "네이마르의 월드컵 잔여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소식에 우리는 슬픔에 잠겼다"라면서 "네이마르는 축구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훌륭하다. 네이마르의 이번 부상은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루이스는 "브라질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뒤 그 기쁨을 네이마르와 나눌 수 있다면 최고일 것"이라며 두터운 동료애를 과시했다.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 소식을 접한 대표팀 선배 카카는 자신의 SNS에 "내 형제 네이마르, 내 가족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이 너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 기도하겠다"라는 글을 올려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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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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