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벨기에]이과인도 터졌다, 아르헨 선제골

기사입력 2014-07-06 01:18


◇아르헨티나의 이과인이 벨기에전에서 브라질월드컵 첫 골을 터트렸다. 브라질리아=ⓒAFPBBNews = News1

아르헨티나의 고민은 리오넬 메시를 제외한 다른 공격수들의 침묵이었다.

곤살로 이과인이 드디어 터졌다. 이과인은 6일(한국시각)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벌어지고 있는 벨기에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메시가 출발점이었다. 중원을 헤집은 그는 디 마리아에게 연결했다. 디 마리아는 패스가 수비수 맞고 살짝 굴절돼 이과인의 발끝에 걸렸고, 발리슛으로 화답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과인의 브라질월드컵 첫 골이다.

메시는 1차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후반 20분 환상적인 드리블로 첫 골을 만들었고, 2차전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기적같은 왼발슛으로 이란의 골문을 열었다.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에선 멀티골을 터뜨린 데 이어 스위스전와의 16강전에서도 황금 어시스트로 팀을 구해냈다. 반면 이과인은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벨기에전에서 골망을 흔들며 부진에서 탈출했다.

전반 15분 현재 아르헨티나가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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