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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독일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라스 벤더를 향한 애정을 또 다시 드러냈다. 이젠 그의 영입에 끝장을 볼 전망이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벵거 감독의 눈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벤더 영입에 향해 있다. 벵거 감독은 이미 알짜배기 영입에 성공했다. '칠레의 메시' 알렉시스 산체스를 3500만파운드(약 606억원)에 바르셀로나에서 깜짝 영입에 성공했다. 또 뉴캐슬의 풀백 마티유 데부시도 데려왔다. 이젠 공수를 조율해줄 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벤더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벤더를 향한 벵거 감독의 애정은 1년 전부터 깊었다. 벤더의 몸값은 현재 1500만파운드(약 259억원) 정도다. 분위기는 다소 조심스럽다. 레버쿠젠이 벤더 이적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아스널은 선수의 마음을 돌리는 수밖에 없다. 아스널이 벤더를 사로잡을 카드 중 하나는 바로 핏줄 영입이다.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는 쌍둥이 동생 스벤 벤더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황이다. 여기에 사우스햄턴의 모건 스네이더린과 레알 마드리드의 사미 케디라도 벵거 감독의 레이더망에 걸려있는 상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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