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최대 마피아조직 PCC가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에게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의 후안 수니가(29,나폴리)에게 '피의 보복'을 예고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과거 1994년 월드컵 이후 살해당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브라질 마피아 조직의 루머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과거 20년 전 자책골을 넣었다는 이유로 콜롬비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가 총격을 당한 사건 때문.
당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술집 안에서 3명의 축구 팬과 자책골로 시비가 붙어 술집 밖 주차장에서 총을 맞고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충격적인 건 총격을 가했던 괴한이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에게 12발의 총을 쏠 때마다 '골'이라고 외쳤다는 목격자의 증언이었다.
전직 경호원 출신으로 알려진 살해범 움베르토 무뇨스 카스트로는 43년형을 선고받아 11년을 복역하고 2005년 석방됐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죽음 브라질 마피아 루머와 비슷한 듯",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죽음 재조명된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죽음 다시 재조명되니 수니가 무서울 듯",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죽음에 이르게한 자책골이네요",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축구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하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와 수니가 같은 운명은 아니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