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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대 마피아조직 PCC가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에게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의 후안 수니가(29,나폴리)에게 '피의 보복'을 예고했다는 루머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 하고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브라질은 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대패했다. 이에 브라질 팬들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네이마르의 공백에 안타까움을 더했으며, 그 화살이 네이마르를 부상 당하게 한 수니가에게로 쏟아졌다.
이어 "브라질 축구협회로부터 수니가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해 달라는 공식 서한을 받고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징계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지만, 수니가의 경우 반칙에 대한 사후 징계를 소급해서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와 비교되 불안감 증폭될 듯", "수니가 신변보호 요청 당연할 것",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 경고 루머이든 아니든 무섭긴 마찬가지", "수니가 나폴리 활동 할 수 있을까 많은 위협에 있네", "수니가 신변보호 요청까지 분위기 완전 살벌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