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그리즈만이 대변인을 통해 이번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날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지난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그리즈만 영입으로 공격진을 더 강화하고 싶어한다. 아스널도 그리즈만을 노렸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손을 뗀 것으로 알려졌다. 변수는 파리생제르맹이다. 수준급 프랑스 출신 선수들을 쓸어모으고 파리생제르맹은 그리즈만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적어도 2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