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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전북)의 발리 슈팅 비결은 '감'과 '반복'이었다.
최근 5번째 아기를 가진 이동국은 "책임감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경기를 하려고 한다. 아기들이 지켜보고 있기에 더욱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5번째 아기는 아들이냐는 질문에는 '아빠 미소'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공중파 방송은 물론이고 그 계열 스포츠케이블 채널에서도 중계가 되지 않았다. 전날 열린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4만5000여 구름관중이 몰렸지만 방송사들은 이를 외면했다. 이에 대해 이동국은 "월드컵 기간 중에 방송사들이 앞다투어서 경기를 중계한다. 하지만 슈퍼매치처럼 비중있고 중요한 경기를 TV로 볼 수 없다는 것은 아쉬웠다. 어제도 TV로 접할 수 없었기에 선수들도 모두 인터넷으로 경기를 봤다.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매치같은 경기가 많아지면 방송사들도 앞다투어서 중계할 것이다.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팬들을 끌어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