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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스완지시티)의 애스턴 빌라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기성용이 다음 주 이적문제로 소속팀과 담판을 짓는다고 웨일스 지역 유력지가 보도했다.
기성용의 에이전트는 "애스턴빌라가 스완지시티와 기성용의 영입에 대해 의견을 나눴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성용에게 연락은 없었다"고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15일 일간 '데일리 메일'은 거의 같은 내용의 기사를 전하면서 "애스턴 빌라가 기성용의 이적료로 600만 파운드(약 104억원)를 책정했다"고 좀 더 진전된 내용을 보도했다.
젠킨스 스완지시티 회장은 이적설이 나오자 곧바로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포스트과의 인터뷰에서 "우린 기성용을 내줄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높은 이적료를 제안 받는다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포스트'는 스완지시티가 네덜란드 대표팀 유망주 요르디 클라시(로테르담)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마치 기성용의 이적에 대비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