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각) 뮌헨전에 나설 올스타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팀에는 올 시즌 MLS 18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 중인 숀라이트 필립스(뉴욕 레드불스)를 비롯해 토론토에서 11골을 넣은 저메인 데포(토론토), 티에리 앙리, 팀 케이힐(이상 뉴욕 레드불스), 로비 킨(LA) 등 친숙한 얼굴들이 데거 출전한다. 이밖에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맹활약한 클린트 뎀프시(시애틀)와 랜던 도노번(LA), 마이클 브레들리(토론토) 등이 선발됐다.
MLS 올스타팀과 뮌헨은 내달 6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일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