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24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인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AS로마와의 프리시즌 투어 경기에서 보리엘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대1로 졌다. 이날 경기는 야구장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로 관심을 끌었다. 리버풀의 구단주는 존 헨리로 보스턴을 소유하고 있는 펜웨이 스포츠그룹의 오너이기도 하다. 때문에 펜웨이파크에서 경기가 열렸다. 리버풀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공백이 여전해 보였다. 쿠티뉴와 보리니, 램버트 등이 출전했지만 결국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로마는 후반 17분 공격수 토티를 포함 대거 9명의 선수를 한꺼번에 교체하며 선제골을 노렸다. 로마는 후반 종료 1분전 보리엘로가 코너킥 찬스를 살리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